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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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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오는 6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일대 합성1구역을 재개발한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지하2층~지상29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00㎡, 1천184가구 규모로 이 중 68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팡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은 2000년대에 78가구가 공급된 것을 마지막으로 지난 10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단지는 창원,마산,진해를 통합한 창원시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롯데캐슬` 브랜드로 다채로운 커뮤니티와 빼어난 조경설계를 선보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통합전 마산시와 창원시 상권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핵심 입지를 자랑해 교육, 생활, 교통, 문화 등 주거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다”며 “롯데캐슬 브랜드로 창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대기수요자가 많아 분양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모델하우스는 6월 중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71-8번지 일대에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이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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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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