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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어린 시절 사진 공개…모태미남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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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엔플라잉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 아이들이 자라서 엔플라잉이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매력적인 엔플라잉 멤버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리더 이승협의 삐죽거리는 입꼬리와 권광진의 눈웃음, 차훈의 날렵한 턱선과 김재현의 뚜렷한 이목구비 등 현재 엔플라잉 멤버들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4인 4색 어린 시절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베이비 엔플라잉 너무 귀엽다” “모태미남들의 위엄” “자연훈남 엔플라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 2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기가 막혀’를 발매한 후 신예답지 않은 실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실력파 보이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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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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