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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과거 허경환 라디오에 간식 조공 '군침 도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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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박준우 기자가 과거 허경환 라디오 방송에서 직접 싸온 간식을 선보였다.

지난 5월 MBC FM4U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 트위터에는 "박준우 기자님이 싸오신 간 to the 식! 우왕! 그들이 먹는 방법. 그먹방! 지금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우가 운영하는 가게의 타르트들이 종류별로 담겨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로 눈길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잠시 자리를 비운 박준우 셰프 대신 맹기용 셰프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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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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