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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 홀린' 중국 카사노바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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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대륙 스케일?` 중국 카사노바, 중국 아바타 촬영지 공중 유리다리 화제

중국에서 17명의 여성과 사귄 카사노바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은 “중국 창사에 거주하는 한 남자가 있다. 어느 날 이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병원에 17명의 여자가 `자기가 여자친구`라며 찾아왔다"고 말했다.

장위안은 “여자들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사람이 있었다. 그녀들 중 대부분이 경제력이 있었다. 이 남자는 현재 고소된 상태”라고 중국의 카사노바에 대해 전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중국의 아바타 촬영지 공중 유리다리가 인터넷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복수의 언론은 아바타 촬영지로 알려진 `장가계(張家界)`가 오는 7월 완공, 개통다고 밝혔다.

장가계는 길이 430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다.

지난 199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에서 배경으로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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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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