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연기력, 생기 넘치는 피부를 가진 배우 황정음이 더마테크놀러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됐다.
BRTC 측은 "TV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황정음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알리며 “평소 빛나는 광채 피부로 주목받던 황정음의 이미지가 BRTC 브랜드가 한 발 더 나아가는데 디딤돌 역할이 되어 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BRTC는 전문가의 심층적인 연구와 피부 과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탄생한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로 독자적인 특허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고민별 맞춤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이다.
황정음은 최근 BRTC의 전속 모델로 첫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평소 모습과 마찬가지로 밝은 미소와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황정음의 새 광고는 5월 말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정음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여주인공 오리진으로 출연해 한층 더 물오른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으며, 현재 새로운 작품 준비 중이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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