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늘(21일) 발표한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외환거래 규모는 하루 평균 472억2천만 달러로 전분기보다 23억6천만달러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2분기 491억4천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7개 분기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한은은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 이후 원·위안화 거래가 증가한데다 기업의 유로화 자금수요 증가 등으로 유로·달러의 현물환 거래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물환 거래규모는 하루평균 191억 달러로 지난해 4분기보다 17억3천만 달러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