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4

예정이율 인하…다음 달 보장성보험료 최대 10% 인상

관련종목

2026-02-13 22:4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예정이율 인하…다음 달 보장성보험료 최대 10% 인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다음 달부터 손해보험사의 암보험이나 간병보험, 건강보험 등 장기보장성 보험료가 인상될 전망입니다. 최근금리 인하 여파로 보험사들이 예정이율을 내리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대부분의 손보사가 다음 달 장기보장성보험 예정이율을 현재 3.5%에서 0.25%포인트 내리기로 했습니다.


      삼성화재가 지난 4월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다른 손보사들도 인하여부를 고민해왔습니다.

      예정이율은 보험사가 가입자로부터 받은 보험료로 보험금 지급 때까지의 운용을 통해 거둘 수 있는 수익률로 예정이율이 3.5%라면 장기적으로 내는 보험료에 대해 3.5%의 수익은 보험사가 거둘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3.5%라는 이율을 보험료에 할인에 적용해야하고, 예정이율을 인하하면 보험사는 자산을 더 많이 굴려야 예전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보험료를 인상하게 됩니다.

      보험업계에서는 예정이율이 0.25%포인트 떨어지면 7~10%가량 보험료가 오르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보고 있어 예정이율 인하로 신규 가입자는 더 많은 보험료를 부담해야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