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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결혼설, 루머vs진실 "빠른 시일 내 인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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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임신 결혼설 사진=비오템, 랑콤)
원빈 이나영 커플이 결혼설에 휩싸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일 원빈 이나영 커플은 일명 `찌라시`에 `현재 2세를 가졌으며 연내 결혼할 것`이라고 거론됐다. 더불어 두 사람은 절친한 지춘희 디자이너에게 드레스를 부탁, 가봉까지 맞췄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원빈 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 측이 "금시초문"이라며 "임신과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적극 부인했다.

이어 "두 사람이 지춘희 디자이너와 친분이 막역하다 보니 숍에 종종 놀러 가는데 이것이 와전된 것 같다"며 "현재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으며, 나란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빠른 시일 내에 새 작품으로 대중에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원빈 이나영은 지난 2013년 열애를 인정, 현재까지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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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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