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은 희소성 있는 강릉 지역의 대나무, 오죽 추출물을 정제수 대신 100% 함유한 수분 진정 라인 `프레쉬 뱀부 미스트`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샘 프레쉬 뱀부 미스트 2종은 세계적 희소성을 지닌 강릉 지역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라난 검은 대나무인 오죽 추출물을 정제수 대신 100% 함유한 라인이다. 신선한 대나무의 청량함이 피부에 건강한 수분 공급을 해주며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며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대나무는 하루에 최대 1미터 이상 자랄 정도로 왕성한 성장력을 보이는 생명력 강한 식물로, 인체에 유익한 각종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준다. 특히 대나무 추출물에는 피부를 윤기있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각종 미네랄과 18가지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담겨있어 광채 피부로 가꾸는 데 효과적이다.
프레쉬 뱀부 미스트는 약 1년생 어린 녹색 오죽을 90% 함유한 고수분 미스트 `프레쉬 뱀부 에센셜 워터 미스트`와 약 2~3년생 검은 오죽을 90% 함유한 진정 미스트 `프레쉬 뱀부 릴리프 수딩 미스트`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