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3

팅크웨어, 1분기 23억원 영업적자

관련종목

2024-12-03 18:5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팅크웨어(대표 이흥복, 084730)는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330억원, 영업손실 23억원, 당기순손실 25억원을 기록했다.

    팅크웨어는 “2분기부터 미국 베스트바이(Bestbuy) 등 대형 유통 업체로의 입점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블랙박스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프리미엄급 내비게이션 판매 호조 및 B2B 사업에서의 추가적 이슈가 반영되면 실적 성장이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팅크웨어는 국내 최초 증강현실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X1’과 수입차용 ‘아이나비 X1 CUBE’, 보급형 ‘아이나비 X100’을 출시하며 매출이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