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의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의 드라마 제작지원 마케팅이 상당히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는 그간 `괜찮아,사랑이야`, `미생`을 비롯해 하트투하트`, `호구의사랑` 등 히트 드라마 제작지원을 맡으면서 대중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이 유가네가 최근 제작 협찬을 맡은 드라마는 다름 아닌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듀사’다. KBS2 프로듀사는 이미 배우 선정 단계에서부터 기대를 모으면서 협찬사 경쟁도 높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
SBS)의 박지은 작가와 이 드라마로 일약 중국스타로 떠오른 김수현이 새롭게 호흡을 맞추면서 기대감이 증폭됐다. 이 밖에도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차태현과 공효진에 아이유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시청률 보장이라는 말도 나온다.
또 KBS간판예능을 책임지고 있는 서수민 책임프로듀서(CP)와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아이리스2의 표민수PD가 연출을 맡아 제작 전부터 이미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 관계자는 “유가네 협찬 드라마는 이상하게도 모두 대박 이상의 성공을 거뒀다. 이번 프로듀사 역시 특급 배우들과 제작진이 만나 이미 시청률이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본다”며, “특히 프로듀사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예능형 드라마로서 더 높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올푸드글로벌은 중소기업청 주최, 소상공인진흥원 주관 우수프랜차이즈 선정된 유가네 외에도 ‘유가네 미니’, ‘비비라’, ‘화로갈맥’ 등의 외식 창업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미얀마, 대만, 필리핀 등지에서도 활발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전국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외식전문 기업으로 알려지며 드라마 외에도 SBS `파워타임`, `대단한라디오` / KBS `가요광장`, `키스더라디오` / CBS `12시에만납시다` 등의 라디오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
유가네 및 바이올푸드글로벌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oogane.co.kr) 및 전화 1661-99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