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 베스트 스타상 인증샷 공개 "더 파이팅 하겠습니다"

배우 서지혜, 베스트 스타상 인증샷 공개 "더 파이팅 하겠습니다"(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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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혜, 베스트 스타상 인증샷 공개 "더 파이팅 하겠습니다"



배우 서지혜가 `2015 광주국제영화제 드라마어워즈` 수상 소감을 전했다.



15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스트 스타상 SBS 드라마 `펀치` 최연진 상 받았어요. 감사합니다"라며 "다시 한 번 `펀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파이팅할게요"라는 수상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지혜는 꽃다발과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사하고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서지혜는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펀치`에서 특목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를 마친 32세의 여자 최연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