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8.01

  • 99.96
  • 1.76%
코스닥

808.89

  • 14.11
  • 1.78%
1/2

결국은 힘?··악력은 건강의 척도<加 연구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국은 힘?··악력은 건강의 척도<加 연구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악력(握力)은 심장건강의 척도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ADVERTISEMENT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 인구집단건강연구소(Population Health Research Insitute)의 대릴 리옹 박사는

    악력이 약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조기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고.

    ADVERTISEMENT


    전향적 도시-농촌 역학조사(Prospective Urban-Rural Epidemiology Study)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 17개국의 35~70세 성인 13만 9,691명을 대상으로 악력계로 악력을 측정하고


    4년 동안 지켜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리옹 박사는 전했다.

    연구 결과 악력이 5kg 줄어들 때마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16%,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17%,

    ADVERTISEMENT


    심혈관질환 이외의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17%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또 심근경색 위험이 7%, 뇌졸중 위험이 9% 각각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ADVERTISEMENT


    전체적으로 악력은 사망위험과 인과관계가 있는 수축기혈압(최고혈압)보다 더 강력한 사망위험 예고지표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참가자의 연령, 교육수준, 흡연, 음주, 직업, 운동 등 다른 요인들을 고려했지만 악력과 사망위험 사이의 연관성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한다.

    ADVERTISEMENT


    이 결과는 악력 측정이 개개인의 사망과 심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값싸고 손쉬운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리옹 박사는 강조했다.

    이 역학조사가 진행된 17개국은 캐나다, 스웨덴, 아랍에미리트(UAE),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폴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중국,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이란, 짐바브웨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