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여름을 맞아 `카스 블루캔(Cass Blue Can)`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비맥주는 이번 한정판 카스 제품을 통해 카스의 브랜드 컬러인 청색을 강조함으로써 카스만의 시원하고 짜릿한 청량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카스 블루캔은 맥주 성수기인 5월부터 8월말까지 판매됩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한정판 출시를 시작으로 올 여름 소비자들에게 카스 맥주가 줄 수 있는 신선함과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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