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2시, 무너진 화장을 수정하기 위해 쿠션팩트로 커버를 해보려 하지만 피부에 덧바를수록 화장이 들뜨는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피부가 필요로하는 수분을 충분히 머금은 피부는 기초 밸런스가 탄탄해 건강한 윤기가 돌며 맑을 뿐 아니라, 베이스 제품이 뭉침 없이 균일하게 잘 밀착된다. 하지만 수분 균형이 무너진 피부는 표면에서는 베이스가 제대로 피팅되지 않아 수정화장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들뜨게 된다.
피부가 가지는 자체 수분력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여성들의 세컨드 스킨이라고 할 수 있는 페이스 메이크업 완성 부분에서도 중요하다. 피부의 기본 수분 밸런스를 향상시기 위해서는 기초케어 단계는 물론이고, 스킨케어의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클렌징 단계에서도 꼼꼼하게 신경써야 한다.
피부 수분 밸런스를 강화시켜 주는 `2단계 수분 밸런싱 솔루션`

-1단계 : 스킨케어의 첫걸음, 클렌징 단계
간혹 거품이 과한 폼클렌져로 뽀득거리는 느낌이 날 때까지 씻어내는 것이 딥클렌징이라고 생각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씻어내면 피부에 꼭 필요한 천연 피지막까지 씻겨져 피부 본연의 약산성 밸런스가 흐트러 진다.
무너진 피부 장벽은 수분 함량을 저하시켜 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민감하게 만든다. 따라서 피부의 약산성막을 보호해 주는 클렌져를 선택하여 천연 장벽 손상을 최소화시켜 주는 것이 기초적인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하다.
아크웰 버블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져는 피부에 부담을 최소화한 비이온계 계면활성제만을 사용한 약산성 클렌져로 피부에 꼭 필요한 천연 피지막은 남기고 노폐물만 깨끗이 씻어내어 천연 보습력을 오랜시간 유지시켜 준다. 또한 1차, 2차 세안을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젤타입의 멀티 클렌져로 복잡한 클렌징 단계를 단축시켜 클렌징에 의한 수분 이탈을 최소화시켜 준다.

-2단계 : 산뜻한 수분 랩핑, 보습 단계
피부 보습을 위해 한 제품을 무조건 듬뿍 바르거나 서로 다른 제형의 수분 제품을 단계별로 여러 개를 바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단계별 피부 보습과 보습제를 바르는 양보다 피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적정 수준의 흡수력이 더욱 중요하다. 피부 친화력이 우수한 아쿠아 성분의 수분크림을 선택해 피부 표면에서 겉돌지 않고 완벽하게 피부 속으로 침투해 피부 자체의 수분력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 좋다.
아크웰의 아쿠아 클리니티 크림은 피부 속 층층이 청량한 수분을 채워 안정감을 부여하고, 산뜻한 수분막을 형성하여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지속시켜 주는 제품이다. 끈적임 없이 수분감이 충만해 건조한 봄철 뿐 아니라 더운 여름에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사진=지베르니)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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