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강은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날인 1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배용준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었다. 이사강 측에서 "축하해요, 진심으로"라고 보내가 6분 뒤 배용준이 "감사해요~"라고 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사강은 "헐리우드 프렌드쉽"이라는 글과 함께 "So happy for you"라고 배용준의 행복을 기원했다. 그러나 곧 이 사진과 글은 지워졌다.
`배용준의 연인`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이사강은 2003년 배용준과 교제를 시작했지만, 약 1년 만에 헤어진 바 있다. 중앙대 영화학과 출신인 해외 유학파 영화감독 겸 CF 감독이라는 점과, 여배우 못지 않은 뛰어난 미모로도 유명했다.
배용준은 14일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박수진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걸그룹 슈가 출신의 박수진은 키이스트 소속 배우로, 배용준보다 13세 연하이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