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9.2원 내린 달러당 1,090.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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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지난달 미국의 소매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달러 약세 여파에 영향을 받아 하락했습니다.
또 수출업체들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온 점도 환율의 하락 압력을 부추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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