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최정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과거 걸그룹으로 활동했다는 사실도 주목받고 있다.
최정문은 서울대 공대 재학중이며 국내 최연소 멘사 회원으로 전해졌다.
특히 2012년 걸그룹 티너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티너스는 첼시, 정유진, 문(최정문), 한빛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2012년에 싱글 앨범 [Honey]로 데뷔했다.
한편, 최정문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12세 암기왕 임찬열과 대결을 벌였다.
(최정문 사진=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