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
`고구마 칼로리는?`, 마늘의 효능
포만감 높은 식품이 관심을 모은다.
대표적인 포만감 높은 식품은 고구마, 감자, 사과 등이다.
이중 고구마는 생고구마, 찐고구마, 군고구마 각기 칼로리가 다르다. 고구마 100g당 생고구마의 경우 111Kcal, 찐고구마는 114Kcal, 군고구마는 141Kcal라고 한다.
한편, 포털사이트 `야후`도 영양학자들의 견해를 종합해 밤에 먹어도 다음 날 아침에 부담없는 식품 6가지를 소개했다.
야후 사이트에 따르면 아몬드, 베리, 감귤류, 아스파라거스, 닭고기, 아보카도, 물 등이 언급됐다.
이중 아몬드가 눈길을 끈다. 아몬드는 비타민E가 풍부하다. 또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많아 건강식품으로 손꼽힌다. 단, 칼로리가 높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은 취침 전 한 모금 마시면 몸 안의 나트륨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편, 마늘의 효능도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늘은 슈퍼푸드로 불린다.
정력 증강을 비롯해 피로 회복, 소화 촉진, 살균 향균 작용 등 다양한 효력을 갖췄다.
마늘은 다양한 요리에도 쓰이고 고기와 함께 먹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