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61.30

  • 263.06
  • 5.04%
코스닥

1,099.04

  • 50.40
  • 4.38%
1/2

KT '데이터 선택요금제' 4일만에 가입자 10만 돌파

관련종목

2026-02-02 14:5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T `데이터 선택요금제` 4일만에 가입자 10만 돌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 8일 KT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데이터 선택 요금제`가 출시 나흘만에 10만 가입자를 돌파했습니다.




      KT는 12일 오후 2시기준으로 `데이터 선택 요금제`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3년 망내 무한 음성통화요금제의 경우 영업일 3일만에 5만8천명의 가입자를 유치한 것과 비교해도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라는 분석입니다.


      특히 이번 요금제의 가입율은 30~40대 비중이 50%로 가장 많았습니다.

      연령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2~30대는 499와 599요금제, 4~50대는 349요금제, 60대 이상은 299요금제에 가입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는 이번 요금제의 인기 이유에 대해 2만원대에 음성과 문자를 무한으로 쓰고, 데이터만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경제적이고 쉬운 요금 구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남은 데이터는 밀어쓰고, 부족하면 당겨쓰는 ‘밀당’을 이용하면, 데이터를 합리적이고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고객들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강국현 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KT가 먼저 고객들의 잠재 니즈를 파악하고 새로운 통신 소비 패러다임을 주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KT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