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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테이블웨어 브랜드 ‘낫뉴트럴’ 수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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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생활용품 편집숍 칸트가 미국 LA 테이블웨어 브랜드인 낫뉴트럴(notNeutral)를 정식 수입,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입하는 낫뉴트럴은 푸른 잎사귀, 나무, 도시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형상화한 브랜드로 그래픽이나 반복적인 패턴들을 도자기에 입혀 쾌활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칸트는 낫뉴트럴 제품 중에서 드립퍼(DRIPPER), 커피잔 세트와 접시 등 총 22종을 정식 소개 할 예정입니다.

칸트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주방용품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선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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