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쓰 와이프`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11일 엄정화 송승헌 주연의 영화 `미쓰 와이프`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 코미디 영화.
공개된 예고편 영상 속 연우(엄정화)는 이른 아침부터 밥을 요구하는 남자 성환(송승헌)과 다짜고짜 용돈을 달라고 하는 여학생(서신애), 무작정 떼를 쓰는 남자 아이(정지훈)에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엄정화는 영화 `미쓰 와이프`에서 강남 로펌의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에서 하루 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평범한 아줌마로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된다. 엄정화와 호흡을 맞추는 송승헌은 자타공인 아내 바보이자 `쓸데없이 잘 생긴` 가정적인 자상한 남편으로 등장한다.
메가박스 측은 `미쓰 와이프`에 대해 "하루 아침에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게 된다는 신선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엄정화 송승헌의 색다른 케미와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의 명품 연기력을 기대해달라"라고 설명했다.
영화 `미쓰 와이프`는 7월 개봉 예정이다.(사진=영화 `미쓰 와이프` 예고편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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