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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석유공사 부채감축 올해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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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석유공사 부채감축 올해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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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공사, 석유공사 등 일부 공기관의 부채감축 실적이 올해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공기업들은 4월말 현재 부채감축 실적이 올해 목표 대비 35% 미만으로, 유가하락 여파로 부채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관섭 차관 주재로 공공기관 개혁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부채 감축 계획과 정보 보안 강화, 생산성 향상 등 에너지 공공기관의 3대 개혁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동시에 공공기관이 위기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개혁을 임해야 된다는 것을 당부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습니다.


    산업부는 소관 11개 공공기관의 부채감축 실적을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올해 부채감축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기관은 상대적으로 부진하여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전은 본사 부지매각 등으로 자산매각 분야, 남동발전, 서부발전은 발전소 건설사업 규모 축소 등 사업조정과 경영효율화 분야에서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관섭 차관은 이 자리에서 "등 떠밀려 마지못해 추진하는 개혁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며 기관장들은 “위기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부채감축, 정보보안 강화, 생산성 향상 개혁을 국민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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