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시장 조사기관인 오토데이터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달 미국 소형차 시장에서 현대차 엑센트 8천208대, 기아차 프라이드 2천802대 등 총 1만1천10대를 팔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보다 14.3% 증가한 것입니다.
2위를 차지한 닛산의 베르사(9천646대)보다는 1천364대 더 팔았습니다.
올해 들어 1월부터 3월까지 미국 소형차 시장에서 닛산에 1위 자리를 내줬던 현대·기아차는 이로써 넉달만에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현대·기아차의 미국 소형차 시장 점유율도 올해 들어서는 1월 19%, 2월 21%, 3월 23%, 4월 25%로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