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76.63

  • 7.02
  • 0.26%
코스닥

865.59

  • 1.89
  • 0.22%
1/1

'사진 잘 찍히는 방법' 남녀 얼굴 차이 이유는?

관련종목

2024-05-05 07:3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진 잘 찍히는 방법` 남녀 얼굴 차이 이유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 잘 찍히는 방법, 남녀 얼굴 차이 이유는? (사진=MBC)


    `사진 잘 찍히는 방법` 남녀 얼굴 차이 이유는?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중에 어떤 것이 있을까.

    한 결혼정보업체가 사진 잘 찍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결혼접보업체에 따르면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부끄러움이나 경직없이 당당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메이크업의 중요성, 최상의 컨디션 등도 사진 찍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도 극명히 달라 관심을 모은다.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온리 유`는 지난해 공동으로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남성은 27~29세 때, 여성은 21~23세 때 외모 호감도가 가장 높았던 시기로 밝혀졌다.

    뒤이어 남성은 21~23세(23.5%), 20세 이하(16.4%), 24~26세(14.2%) 순이다. 여성은 24~26세(26.5%), 20세 이하(19.8%), 27~29세(15.3%) 순이었다.

    남녀 음주 연령대도 극명히 달라 관심을 모은다.

    최근 영국 의학지 `BMC메디신`에 실린 자료에 따르면 남성은 25세 때 술을 가장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BMC메디신`는 남성이 15살 때 처음 술을 접하고 25살 때 주량이 최고에 달했다고 밝혔다.

    반면, 여성은 큰 변화없이 꾸준히 상승, 40대 때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영국 남녀 5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렇다면 현명하게 술 마시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인 적정 음주량은 소주 2잔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빈속에 알콜을 마시는 행동을 자제하자.

    빈속에 술이 들어갈 경우, 빨리 취함은 물론 위벽에도 무리가 간다. 술 마시기 전 간단하게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술 마시던 중 흡연도 자제하자.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산소결핍현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술이 체내 흡수되면 이를 해독하기 위해 간의 산소요구량이 늘어나는데, 계속 담배를 피우면 체내 산소량이 부족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