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73.60

  • 8.87
  • 0.32%
코스닥

841.65

  • 0.13
  • 0.02%
1/3

'최적의 속눈썹' 사진 잘 찍히는 방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적의 속눈썹`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KBS)


`최적의 속눈썹은?`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사진 잘 찍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 결혼정보업체가 결혼사진을 잘 찍는 방법을 제시했다.

결혼접보업체에 따르면 사진 잘 찍히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부끄러움이나 경직없이 당당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메이크업의 중요성, 최상의 컨디션 등도 사진 찍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국립중앙박물관이 가장 오래된 한국인 얼굴 가면을 공개했다.

가장 오래된 한국인 가면은 길고 갸름한 얼굴형에 튀어나온 턱 등 전체적으로 강렬한 인상이다.

2-3세기 부여에서 만든 금동 가면으로 말이나 무기 등에 부착한 장식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성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속눈썹 길이도 관심을 모은다.

미국의 `폭스뉴스`가 최근 눈썹 정보 3가지를 소개해 화제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눈썹은 평균 500개 안팎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라는 속도는 머리카락과 비교해 매우 느리다.

또 눈은 눈썹에 따라 달라진다. 눈썹의 길이나 양에 따라 눈 인상이 달라지고 미세한 표정의 변화가 생긴다고 전했다.

폭스뉴스는 최적의 속눈썹 길이에 대해 눈을 떴을 때 폭의 3분의 1 길이가 가장 적당하다고 밝혔다.

이 길이는 속눈썹이 안구 건조를 막는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시했다.

참고로 낙타의 긴 속눈썹은 사막 모래바람을 견디는 비결이라고 한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