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구글 캠퍼스 서울 개관까지…8억원 짜리 구글 인수를 안했더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글 캠퍼스 서울 개관까지…8억원 짜리 구글 인수를 안했더니..?`

구글 캠퍼스 서울

구글 캠퍼스 서울 캠퍼스 개관 소식과 함께 8억 원에 구글 인수를 거절한 사건이 최악의 실수로 회자되고 있다.

지난 달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의 온라인 화제성 뉴스사이트인 `i100`은 `이것이 사상 최악의 실수 10개`를 꼽으며 역사적인 실수들을 소개했다.

그 중 구글을 단돈 `8억원`에 인수하는 기회를 놓친 익사이트 CEO인 조지 벨은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지난 1999년 자신들이 만든 검색엔진을 약 100만달러(10억 8천만 원)에 사라고 제안했지만, 거절했다.

특히 구글은 금액을 더욱 낮춰 75만달러(8억 1천만 원)까지 불렀지만, 역시 불발됐다. 하지만 현재 구글의 가치는 3천650억달러(395조 원)로 추산된다. 그야말로 땅치고 후회할만한 실수로 꼽을 수 있다.

구글 캠퍼스 서울 개관까지…8억원 짜리 구글 인수를 안했더니..?`구글 캠퍼스 서울 개관까지…8억원 짜리 구글 인수를 안했더니..?`구글 캠퍼스 서울 개관까지…8억원 짜리 구글 인수를 안했더니..?`구글 캠퍼스 서울 개관까지…8억원 짜리 구글 인수를 안했더니..?`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