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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 에로틱 앵무새 출현, 나비의 종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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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 에로틱 앵무새 출현, 나비의 종류 화제 (사진=유튜브 캡처)


`신음` 에로틱 앵무새 출현, 나비의 종류 화제

나비의 종류가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나비의 종류는 총 80여개라고 한다. 호랑나비과를 비롯해 흰나비과, 부전나비과, 뿔나비과, 네발나비과, 뱀눈나비과, 왕나비과, 모르포나비과, 부엉이나비과 등 매우 다양한 나비가 한국에서 서식 중이다.

한편, 이런 가운데 손톱 크기만한 잠자리 로봇도 출현해 화제다.

최근 `KBS 뉴스’는 초소형(다운사이징) 첩보 로봇을 소개했다. 이 로봇은 머리에 감시 카메라를 달고 움직였다.

첩보용 로봇은 미군이 드론, 무인 항공기에 이어 심혈을 기울여 제작 중인 프로젝트다.

첩보용 로봇의 무게는 0.08그램에 불과하다. 또 1초에 120차례나 날개를 파닥여 수직 이륙, 측면 비행, 공중 선회도 구사한다.

미국 하버드대 로봇 개발진은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건물에 진입해 피해를 측정하거나 사고 생존자를 수색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군 항공 기술자도 “F16 전투기로는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도 초소형 비행체는 건물 안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음하는` 에로틱 앵무새가 출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서 앵무새는 신음소리를 낸다. 신음과 함께 몸도 움직여 큰 화제를 모은다. 해당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UW_I11s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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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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