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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잔혹동시 논란, 어린이 정신 건강 '빨간불' 해결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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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잔혹동시 논란, 어린이 정신 건강 `빨간불` 해결 방법은?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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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잔혹동시 논란, 어린이 정신 건강 `빨간불` 해결 방법은?


초등학생 잔혹동시 논란 소식이 전해지며 어린이의 정신 건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살 초등학생이 쓴 동시 `학원 가기 싫은 날`은 입에 담기 어려운 표현을 통해 아이들이 학원에 갇혀 사는 삶을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해당 학생의 엄마는 "이 시를 읽고 아이가 가기 싫어하는 학원에 더 이상 안 보냈다. 이렇게 싫어하는 줄 몰랐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어린이 정신 건강에 대해 외국의 연구를 살펴보면 실내보다 실외에서 친구들과 노는 것이 아이들의 건강이 더 좋다.


브리스톨 대학 연구팀이 브리스톨 지역 10~11살 어린이 427명을 연구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연구 결과, 방과 후 실외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정신 건강에 가장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암연구기금의 레이첼 톰슨(Rachel Thompson) 박사는 “어린 시절에 건강에 좋은 습관을 가지면 성인이 됐을 때 질병의 위험이 감소한다. 또한, 어려서 활동적인 아이는 성인이 돼서도 활동성이 좋다. 활동적이 되는 것은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좋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놀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행동 영양학-신체활동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Behavioral Nutrition and Physical Activity)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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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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