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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회장도 반했다' 이승우 백승호, 손흥민 리버풀 가나? '스털링 대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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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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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회장도 반했다` 이승우 백승호, 손흥민 리버풀 가나? `스털링 대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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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손흥민 영입 추진 화제(사진=SBS)


    `레알 회장도 반했다` 이승우 백승호, 리버풀 손흥민 영입 추진, `스털링 대타`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가 이승우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외신은 “영국 첼시가 `리오넬 메시 후계자` 이승우에게 영국 역대 유망주 최고 대우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 회장도 이승우를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유력 일간지 `마르카`는 최근 1면 헤드라인에 이승우의 대형 사진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가 한국의 천재 공격수를 노린다"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그러나 이적 가능성은 낮다는 게 스페인 현지의 평가다. 이승우 백승호에게 바르셀로나는 `유럽의 친정팀`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 둘은 `바르셀로나의 미래`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의 손흥민 영입 추진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의 한 매체는 지난 4일(한국시각) 리버풀 브랜단 로저스 감독이 손흥민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손흥민 영입을 위해 레버쿠젠에 1천 500만 파운드(약 245억 원)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또 리버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 대체자로 보고 있다고 한다.

    리버풀은 수 년전부터 손흥민에 호감을 보인 바 있다. 리버풀 손흥민 영입 추진이 어떻게 결론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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