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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복쌈 전복 손질中 부상…최현석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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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복쌈,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복쌈 최현석 스푼파스타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복쌈이 최현석을 눌렀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복쌈은 4일 공개됐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은 연복쌈으로 최현석 `스푼 파스타`와 맞붙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복쌈은 대만의 춘빙을 활용한 요리. 이연복은 15분 만에 만들기 어려운 연복쌈을 만들며 고군부투했다.

이연복은 연복쌈 재료인 전복을 손질하다 칼에 손을 베는 사고도 당했다. 이연복은 비닐장갑을 끼고 연복쌈을 만들어내 찬사를 받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복쌈은 15분의 절반을 모두 재료 손질에 할애했다. 이후 빵 반죽을 하고, 반죽 두 장 사이에 참기름을 얇게 발라 구웠다. 이후 다시 두 장을 분리, 완벽한 춘빙 2장을 완성했다. `이연복 연복쌈`과 최현석의 `스푼 파스타`의 대결에서 양희은은 `이연복 연복쌈`을 택했다.

양희은은 `이연복 연복쌈`에 대해 "내공과 연륜, 거기에 겸손까지 갖춘 요리는 어쩔 수 없다"며 찬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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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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