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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흰장갑, 철통보안...주말까지 어떻게 기다려 사진 설명 = MBC `복면가왕` 공식사진·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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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MBC `복면가왕`에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무대 의상에도 작은 변화가 생겼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이전과 달리 하얀 장갑을 끼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온라인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네일아트를 보고 누구인지 추측 한 것에 대한 보안책으로 해석되고 있다. 현재 누리꾼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에 대해 루나, 유미, 배다해 진주라는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날 `황금락카두통썼네`는 “엄마도 모르기 때문에 입이 간질거리고 있다. 정말 자랑하고 싶다. 입이 조금 가벼운 편이라 정말 얘기하고 싶은데 참고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달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황금락카두통썼네가 1대 가왕의 자격으로 무대에 올라, 가수 나비(정확하게 반갈렸네)를 누르고 연이어 가왕에 등극했다.
또 다시 베일에 감춰진 황금락카두통썼네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제 노래에 감동 받아 주시고 제 목소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황금락카두통썼네는 `엄마`, `편지할게요`, `혼자라고 생각말기`, `나는 나비`라는 곡을 불렀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