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02.98

  • 253.31
  • 5.12%
코스닥

1,130.42

  • 32.06
  • 2.92%
1/3

쌍용차, 4월 내수 판매 35% 급증...'티볼리 효과'

관련종목

2026-02-03 13:0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쌍용차, 4월 내수 판매 35% 급증...`티볼리 효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쌍용자동차가 지난 달 내수 8,130대, 수출 4,401대를 포함 총 12,53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3% 늘었지만, 수출이 42.3% 줄면서 전체적으로는 8.1% 감소했습니다.


      쌍용차는 "티볼리 신차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월간 판매가 지난달에 이어 2달 연속 1만 2천대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월 출시한 티볼리는 지난 달 내수 3,420대, 수출 2,327대 등 국내외에서 5,747대가 판매되는 등 판매증가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티볼리 인기에 힘입어 쌍용차 내수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간 판매 8천대를 돌파했습니다.

      쌍용차는 "1~4월 내수 누계 판매가 지난해보다 28.2% 증가했다"면서 "이 추세라면 지난해 판매실적을 또 다시 갱신하며 6년 연속 판매 성장세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다만 수출 실적은 러시아 등 주력시장의 물량 감소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 글로벌 론칭을 본격화하고 적체물량 해소를 위한 효율적인 생산 대응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