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들의 미스트, 귀패치 사용으로 유명세를 탄 천연 화장품 브랜드
황후연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수분크림을 출시했다.
황후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크릿 워터플러스
EGF 크림`은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바르는 기존 수분크림과 달리 EGF와 식물성 원적외선 그리고 히알루론산, 쉐어퍼터, 플라센타, 피토올리고 등 피부재생, 미백, 주름개선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담아냈다.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피부 속 수분의 증발을 막아 한 번의 사용으로 피부의 촉촉함은 물론, 생기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기존의 화장품들은 피부에 바를 때 피부 표면에만 스며들어 피부 미용에 좋은 원료가 들어가도 그 효과가 미비했다. 하지만 황후연의 수분크림에는 식물성 원적외선이 함유돼 직접 피부에 도포할 경우 피부 깊숙히 주요 성분이 직접적으로 작용해 피부에 미치는 효과가 상대적으로 빠르다.
식물성 원적외선은 인체에 유익한 파장을 갖고 있어 건강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받았다. 사람의 인체는65~8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원적외선이 인체에 방사되면 피부 속 4~5cm까지 일반 열보다 80배나 심층으로 스며들어, 세포를 60초에 2천번 이상 미세하게 흔들어 줘 세포조직을 활발해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황후연 `시크릿 워터플러스 EGF 크림`에는 노벨의학상을 받은 EGF(피부 재생)는 물론 수분 저장탱크로 불리는 히알루론산, 피부장벽강화에 도움이 되는 쉐어버터와 플라센타와 미백, 주름에 효과가 좋은 피토올리고가 주요 성분으로 포함됐다.
황후연 공식 쇼핑몰 대표는 `황후연 쇼핑몰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의 성원으로 지속적인 수분크림 출시 요구에 맞춰 단순히 수분만 공급하는 수분크림에서 탈피해 식물성 원적외선과 EGF 그리고 기능성 원료가 포함된 수분크림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황후연 시크릿 워터플러스 EGF 크림은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권장소비자가)은 50ml 3만 9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황후연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이달 10일까지 수분크림 15%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수분크림 구매시 선착순 200명에 한해서 페이스 오일 10ml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추가로 해당 기간 동안 전상품에 한해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시크릿패치 미니를 무상 증정한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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