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라디오스타 진세연, 김구라 '혼전순결' 돌직구 질문에 당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라디오스타 진세연,라디오스타 진세연,라디오스타 진세연,라디오스타 진세연,라디오스타 진세연,라디오스타 진세연,라디오스타 진세연,라디오스타 진세연,라디오스타 진세연

라디오스타 진세연이 김구라 돌직구 질문에 당황했다.

라디오스타 진세연과 김구라의 에피소드는 29일 방송됐다.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진세연은 자신을 `모태솔로`라 밝혔다.

진세연은 `모태솔로`가 된 사연에 대해 "엄마가 20살이 되면 연애를 하라고 하셔서 약속했다. 20살 이후에는 일을 하다보니"라고 설명했다.

MC 규현은 진세연 모태솔로 고백에 대해 "학창시절에 인기가 많았을 것 같은데"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진세연은 "나에게 고백하려는 느낌이 들면, 그 사람을 멀리한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돌직구 질문으로 진세연을 당황시켰다. 진세연에게 `혼전순결` 의사를 물어본 것. 진세연은 "완전히 혼전순결을 지지한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라며 "첫사랑과 결혼하는 것에 대한 판타지는 있다"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