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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삼겹살` 보기만해도 군침 도는 비주얼...어디길래? 사진 설명 =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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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삼겹살` 지난 29일 tvN `수요미식회`에서 삼겹살편이 방송되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겹살 맛집 `베러댄비프`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베러댄비프 식당에 대해 "한 마디로 여자랑 가야한다. 깔끔하게 구워서 나온다"라고 말했고, 윤세아는 "소개팅 하고 싶은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현우는 베러댄비프에 대해 "실제로도 소개팅 장소로 유명하다고 한다. 20~30대 여성이 80%를 차지한다. 입구도 유럽풍이다. 그릇도 사장님이 루브르 박물관에서 본 조각상에 감명 받아 주문 제작하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윤세아는 베러댄비프 삼겹살 맛에 대해 "한꺼번에 많은 메뉴를 시키면 안 된다. 반은 삼겹살 반은 볶음김치인데 금방 식는다. 그런데 와인잔에 막걸리를 주는데 그건 기가 막히게 맛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들이 소개한 서울 베러댄비프 위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4-9번지이며 오리지널그리드 삼겹살 1만9000원, 버라이어티 삼겹살 2만3000원, 리코타드림 막걸리 1만2000원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수요미식회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