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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거형태 '라메종', 제주도 전원주택 생활 붐 타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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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은 제주도에 중국인 자본이 대거 몰리는 등 부동산 가치가 날로 치솟으면서 관광객, 이주민, 해외투자가 크게 증가, 토지 거래가 5년새 70% 이상 증가했다.

부동산은 크게 땅과 건물로 이뤄진다. 흔히 부동산은 아파트 또는 집이라는 개념으로 공식화돼 있지만 부동산 투자의 시초는 땅에서 시작됐다. 현재 전국 대부분의 지역은 도시화로 인해 이미 수많은 아파트와 수익형 부동산이 들어서 있으나 아직 제주도은 개발 여지가 다수 남아 있어서 투자 가치가 높은 땅이 많다.

동북아 중심에 위치해 있는 제주도는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3관왕과 6대 핵심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돼 세계적으로 투자가치를 인정받은 지역이다. 제주의 특성상 70%가 생태보전지역으로 개발 가능한 지역(6.2%)이 한정됐지만 한시적 법적유예로 건물에 대한 용적률과 주차법이 대폭 완화돼 지금이 투자할 시점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4년 제주도를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227만 명으로 전년대비 13.1% 늘어났다. 놀라운 건 외국인 관광객의 성장세다. 내국인 관광객 수는 약 894만 명으로 전년(851만 명) 대비 5.0% 증가한 반면,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332만 명으로 전년(233만 명)보다 대비 42.6% 증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는 "2008년부터 매년 8%씩 관광객이 늘고 있다"며 "이런 추세로 가면 2020년에는 약 1850만 명이 제주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제주도는 세계적으로 그 투자가치를 인정받아 수익성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힐링과 여가의 새로운 방향으로 전원주택에서의 삶을 희망하는 이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기존 투자방식(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호텔)에서 한 단계 변화된 새로운 개념(주거형&수익형)의 고급 숙박시설인 풀빌라 `라메종`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9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풀빌라, 라메종은 제주 애월읍 유수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은 수익투자자 및 전원생활을 원하는 이들, 영어교육도시(자녀를 국제학교에 보내는 학부모)의 세컨하우스를 구입하려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게다가 애월 주변에는 김수현 작가, 이효리, 김희애, 이정 등 많은 연예인과 유명인사들이 살고 있어 최고급 풀빌라 라메종이 분양된다는 소식에 현재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 실정으로 알려졌다.

실투자금 9천만원부터 확정임대 수입은 1800~2160만원 지급받을 수 있으며, 1년에 60일(1일숙박료 40만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투자지분 방식이 아닌 건물과 토지의 개별등기로 차후 환매를 통한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저렴한 평당분양가를 자랑하고 있는 라메종은 제주에서의 낭만적인 전원생활 및 세계적인 교육 프리미엄(영어교육도시)특권을 누릴 수 있으며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노형동, 연동이 10분 거리에 있어 모든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 최고의 골프장인 나인브릿지, 핀크스, 레이크힐스, 캐슬렉스, 롯데스카이힐 제주CC 등 13개 골프장도 인접해 있어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입지라 할 수 있다.

운영관리 및 보안은 제주 한라병원, 신화역사공원 등의 업무경험을 가지고 있는 NO.1 보안업체 (주)JS security에 위탁할 예정이며, 보안요원이 24시간 상주하는 경비실 및 단지 곳곳에 설치된 CCTV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게다가 제주공항, 영어교육단지, 중문관광단지로 매일 무료셔틀을 운영할 계획이다.

`라메종` 풀빌라 분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상담은 전화(02-2655-9922) 또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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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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