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LG전자, 1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TV 판매 관건" - 하나대투

관련종목

2026-02-03 07:4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전자, 1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TV 판매 관건" - 하나대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나대투증권은 30일 LG전자 주가에 대해 TV 판매 부진으로 실적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주가하락 위험도 크지 않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8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작년 같은기간보다 1% 증가한 13조 9천944억 원, 영업이익은 35% 감소한 3천52억 원으로 시장예상치 평균에 부합했습니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휴대폰 사업부와 가전·에어컨 사업부가 작년 같은기간보다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다만, TV사업부는 러시아·브라질 등 주요 신흥국의 환율 영향으로 매출액이 줄고, 62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LG전자가 스마트폰 G4 출시와 LTE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매출액이 증가하고, TV사업부는 신흥국 대신 북미와 아시아지역에서 고가 제품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4천833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TV사업부는 적자를 시현해 경쟁력 우려를 키웠지만, 환율에 의한 영향이 컸기 때문에 LG전자의 경쟁력 하락으로 해석하기 어렵다"며 "현재 주가는 PBR 0.9배로 최하단에 근접해 추가 하락 리스크가 적은 구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