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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프라움시티' 더블역세권, 배후수요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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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으로 경기회복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저금리 영향으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을 포함한 소형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형이지만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와 편리한 교통편을 갖춘 곳을 찾는다면 수익성과 환금성이 높기 때문이다.

아울러 `나홀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소형아파트및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소형주택 매매가격은 0.12% 올랐다. 저금리 여파로 오피스텔을 비롯한 수익형 소형주택에 부동산투자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1분기 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0.10%), 경기(0.24%)에서 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뜨거운 관심이 반영되고 있다.

선시공 후분양 으로 안전성을 같춘 소형주택 인기 급상승

아울러 수익형 부동산이라 하더라도 `선시공 후분양` 방식이 최근 큰 인기를 모으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선분양 후시공에 비해 안전할 뿐만 아니라 분양후 빠른 수익창출이 장점이다. 후분양방식은 완공시점에 분양이 시작되어 임대여부와 수익을 직접 눈으로 확인후 분양 받을수 있어 공실에 대한 우려없이 분양 받을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태남건설이 선보인 `구월동 프라움시티`는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지하 4층~지상 13층으로, 연면적 1만2,229㎡ 규모에284세대로 이루어져있다. 30㎡기준1채당 2천만원대로 투자 가능하며 오피스텔과 소형아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월임대료는 타입에따라 월42만원에서65만원까지 다양하게 선임대 완료되 있으며 투자원금대비 수익률은 14%대로 은행이자의 7배에 육박한다.

남동구는 인천에서 거주인구가2번째로 많으며 남동공단과 시흥, 안산, 광명 등 경기권과 서울 서남부권과 연결돼 있다.

교통요건 또한 최고이다. 인천지하철1호선 시청역이 도보2분거리내에 위치했으며 지하철2호선 시청역까지 내년 개통되면 최고의 더블 역세권이 된다. 또한 20여개 버스노선이 지나는 버스 정류장이 인접해 있으며. 제1 제2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이 10분거리내에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급행열차 GTX 개통 시 서울중앙 중심부 까지 20분내 도착할 수 있게되어 명실상부 인천최고의 교통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편의시설 또한 반경500m내외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길병원, 인천 로데오거리, CGV, 롯데마트 종합터미널, 중앙공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과 시청, 교육청, 도서관 등 공공건물도 주변에 인접해 있다. 분양문의 : 1899-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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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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