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의 강남 ‘노형동’에 면세점, 카지노 등 개발호재 잇따르며 투자 열기 가득
-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공항서 8분 거리에 면세점, 카지노, 바오젠거리 등 즐길 거리 넘쳐
- 국내 최초 신탁사가 ‘수익금’ 직접 관리·지급해 ‘투자안정성’ 확보해 주목
지역 신도심이 알짜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지난해 말부터 분양물량이 집중적으로 쏟아지며 심각한 공급과잉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서울, 수도권 지역 대신 성장 단계에 진입한 지역 신도시를 선택하고 있는 것.
지역 신도심의 경우 정부의 도시개발정책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신규 수요가 대거 유입되는 데다 본격적인 도시의 모습을 갖추면서 부동산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특성으로 인해 미래 가치가 높다는 이유에서이다.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제주시 노형동 역시 같은 이유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게다가 올해 6월 롯데면세점 이전, 제주 최고층 드림타워 건축심의 통과 등의 호재가 이어지며 투자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서울 역삼동에 마련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분양 홍보관에는 투자자들의 문의와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률에 신탁사의 안전한 호텔 수익금 관리, 독보전인 접근성과 편의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강점이 투자자들을 집결시키는 핵심 요인이 되고 있다.
유럽 최상급 호텔에서 여유롭게 한라산?제주 바다 전망 즐기고 옥상에서 풀파티까지
유럽 최상위 호텔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로 지어지는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제주시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전용 면적 23~28㎡총 352실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 최고의 호텔그룹으로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 걸쳐 1,200여 개의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 약 1만 9,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일 5만 5,000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관계자는 “루브르호텔그룹은 어떤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보다 더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VIP들 사이에서 고품격 호텔의 아이콘으로 명성이 높다”고 전한다.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인 ‘골든튤립’의 명성을 이어갈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객실에서 한라산과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객실과 스카이풀, 스파, 루프탑바 등의 최고급 시설을 갖춘 호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입지도 최상이다. 제주공항과 크루즈가 정박하는 제주항에서 차량으로 8분이면 도착하고, 바로 옆에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15년 6월 예정)이 위치해 쇼핑도 편하고 여유롭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바오젠거리도 걸어서 3~5분만 가면 즐길 수 있고, 대형마트?영화관?제주도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도 반경 1km 내에 들어서있다.
높은 수익성?환금성은 ‘기본’, 국내 최초로 신탁사가 호텔운영수익금까지 관리해 ‘안전’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운영수익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5년간 실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지급하는 안정성 높은 상품이다.
최고급 시설을 갖춘 스위트룸 뿐만 아니라 인기가 높은 소형 평형까지 다양한 객실 선택이 가능하고, 중도금(분양가의 50%)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환금성도 높다.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 가치도 높다. 2만 3300㎡ 부지에 168m, 38층 규모로 총 사업비 1조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제주 최고층 건물 ‘드림타워’의 후광효과도 기대된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계약자에게는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 외에도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 숙박권(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이 제공된다.
책임준공은 제주도 내 최상위 건설업체 경림종합건설이 맡았다. 경림종합건설은 서귀포 비스타케이 1·2차를 시공한 바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문의: 1644-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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