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가 완벽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임세미가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드라마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임세미는 환한 미소와 함께 교복을 완벽히 소화하며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늘부터 사랑해’ 촬영 현장에서 교복을 입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임세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함과 귀여움을 겸비한 여고생 ‘윤승혜’로 완벽 변신한 임세미는, 실제 여고생 같은 뽀얀 피부와 더불어 풋풋함까지 자아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임세미는 극에서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 할머니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추억을 회상하며 고등학생으로 등장할 예정. 이에 임세미(윤승혜 역)가 앞으로 어떻게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고등학생 같아요! 동안의 비결이 뭔가요?”, “임세미, 최강 동안 인증! 정말 훈훈해요!, “풋풋한 여고생 모습 그대로인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세미가 여고생으로 완벽변신하며 열연 중인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그린 밝고 따뜻한 가족 드라마로,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