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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헬스보이 김수영, 11주 55.5kg 감량 "살 빠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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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헬스보이 김수영, 11주 55.5kg 감량 "살 빠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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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헬스보이 김수영, 11주 55.5kg 감량 "살 빠지니까..."

    라스트헬스보이 김수영의 이번주 감량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서는 김창호, 김수영의 달라진 몸무게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호는 "살이 찌니가 과거보다 어려보인다"며 "옛날에는 마흔으로 봤는데 이제는 30대 초반으로 본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승윤은 이창호에게 "너 원래 나이가 몇인데"라고 물었고 그는 "만 26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수영은 "살이 빠지니까 이제 혼자서 파스를 붙일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그는 파스를 바닥에 놓고 그 위에 누웠다가 일어나며 파스 붙이는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 모습을 본 이승윤은 "운동해서 더 빼자"고 김수영을 다독였다.

    이후 두 사람의 체중 공개 시간. 지난주 114.8kg이었던 김수영은 2.5kg를 감량한 112.3kg이 나왔다. 이로써 그는 11주만에 총 55.5kg을 감량하게 된 것.


    또한 이창호는 근육질 몸매로 슬림한 몸을 탈피했다. 그는 지난 주 59.6kg에서 60.9kg으로 변화해 눈길을 모았다.

    이제 김수영의 목표는 이제 12.35kg가 남았고, 이승윤은 "김수영이 등에 파스를 붙이는 그날까지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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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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