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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더 예뻐진 볼륨몸매 `윤은혜` 눈길...올해 연기자로 돌아온다 사진 설명 = MBC `섹션TV` 방송화면캡쳐 / ARENA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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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윤은혜` 배우 윤은혜가 19일 오후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ing`에서 인터뷰를 진행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윤은혜는 16살 깜찍한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윤은혜는 1999년 16세의 어린 나이로 베이비복스에 합류했다. 당시 귀여운 외모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윤은혜는 당시 데뷔에 대해 "길거리 캐스팅을 데뷔하고 나서 제의받았다. 베이비복스 멤버인 줄 모르고 접근하셨다"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윤은혜는 과거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 참여해 `커피프린스` 출연 전 무일푼이었음을 고백하며 "과거 (베이비복스 시절) 얼굴은 알려졌지만 6년 동안 수입이 없었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커피프린스` 출연 이후 "부모님이 안심하고 편하게 두발 뻗고 주무시고 주변분들께 대접도 하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지난 2007년 드라마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통해 배우로서의 두각을 드러냈다.
한편 윤은혜는 "올해가 가기 전에 연기자로 돌아 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