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05

  • 28.95
  • 1.16%
코스닥

719.63

  • 1.34
  • 0.19%
1/5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충격적인 두 얼굴…알고보니 '바코드 살인마'

관련종목

2025-01-08 20:0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충격적인 두 얼굴…알고보니 `바코드 살인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배우 남궁민이 사이코패스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바코드 살인사건의 진범이 남궁민(권재희)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바코드 살인 사건`의 희생자인 박한별(주마리)의 일기장을 가지고 있는 이가 범인이라고 여기고 이를 추적했다. 조사 결과, 이를 숨기고 있던 인물이 바로 박한별의 연인 남궁민이었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스타 셰프인 남궁민의 두 얼굴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한편 이날 남궁민은 섬뜩한 연쇄 살인마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사진=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