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전주에 공식 전시장을 열었습니다.
전라북도 지역의 첫 닛산 전시장으로, 전주 전시장을 포함해 닛산은 전국 18개 세일즈 네트워크를 확보했습니다.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전주 전시장은 지상 1층, 연면적 264제곱미터의 규모로 설립됐습니다.
닛산의 딜러사인 JS오토모빌은 전주 전시장과 함께 오는 6월부터 전주 서비스센터를 추가 운영함으로써 고객 편의 및 서비스 품질을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닛산은 올해 판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5천500대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올해 안에 전시장을 22개, 서비스센터를 19개까지 확충한다는 계획입니다.
전주 전시장 오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과 갤러리,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