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 사진 설명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방송화면캡쳐 / tvN `꽃보다 할배` 방송화면캡쳐)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김철희(이순재 분)`가 30년 전 기억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김철희`는 과거 자신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기억해내며, 가출을 감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만드는데 극의 흥미진진한 전개 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이순재의 열연도 크게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고있다.
배우 `이순재`는 과거 MBC 스페셜을 통해 그가 연기에 대해 얼마나 열정을 갖고 노력을 하는지 여과없이 드러낸 바 있다.
드라마 `이산`을 함께 했던 이병훈 PD는 "길고 어려운 대사를 틀리지도 않고 빠른 스피드로 감정을 실어서 연기한다"며 "주로 4,50대 배우분들이 이순재 선배 때문에 나에게 많이 혼난다"고 말했다.
MBC 스페셜에서 살인적인 스케줄에 3일 연속 촬영장에서 밤을 새던 이순재는 코피를 쏟아버려 지칠법도 했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꽃보다할배`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해야함을 몸소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귀감이 되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이며, 10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