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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널티, 100% 콜롬비아 원두 프리미엄 아이스 커피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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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두 커피 브랜드 한국맥널티는 뜨거운 여름을 맞아 프리미엄 아이스 커피 2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맥널티 아이스 커피는 깊고 진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헤이즐넛 향의 2종류로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얼음컵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국내에서 후안 발데스로 유명한 콜롬비아 커피생산자 협의회(FNC)에서 인증한 100% 콜롬비아 원두커피 추출액을 사용하여 프리미엄 원두커피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간편한 파우치 타입(190ml)의 아이스 커피지만 충분히 깊고 진한 원두커피의 맛을 즐길 수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본인의 취향에 따라 우유와 함께 섞어 먹으면 부드러운 라떼로 즐길 수 있으며 살짝 얼려두면 더욱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한국맥널티 이은정 대표는 "이제 편의점에서도 콜롬비아 원두커피의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차별화된 맛과 향으로 올 여름 아이스 커피 시장을 선도할 것" 이라고 밝혔다.

맥널티 아이스 커피는 4월 16일부터 세븐일레븐 전국 지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맥널티 쇼핑몰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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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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