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vs초아, `D컵볼륨+애플힙` 명품 몸매 승자는?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초아가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12일 오후 다음tv팟에서는 백종원 예정화 강균성 김구라 초아(AOA) 등이 출연하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 방송됐다. 이날 예정화는 `예정화의 DIY 피트니스`에서 런지(허벅지 운동의 일종)를 응용한 맨손 운동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여친 생기는 법을 알려달라`는 한 시청자의 물음에 "얼굴을 어쩔 수 없지만 몸을 만들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반면 걸그룹 AOA 멤머 초아는 초밀착 발레복을 입고 등장해 남성들의 시각을 자극했다. 이날 초아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발레 기본 동작을 선보이며 아찔한 `S라인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그녀의 귀여운 외모에 숨겨진 글래머러스한 매끈 몸매가 단연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한편 출연자가 직접 PD, 작가가 되는 1인 방송 `마이리틀텔레비전`은 지난 2월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어 정규편성됐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초아 `D컵` 볼륨 몸매 사진=예정화인스타그램,에스콰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