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팍스자산운용의 SPARX밸류파워증권펀드(주식)가 설정 3개월 만에 순자산액 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SPARX밸류파워펀드는 저성장 시대 기업의 성장성과 가치를 아우르는 이른바 신가치투자 펀드로 10일 현재 순자산 10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 16일 설정 이후 수익률은 A클래스 기준 10.87%로, 코스피 대비 3.3%의 초과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스팍스자산운용은 일본의 저성장 시기를 가장 성공적으로 극복한 일본 대표 독립운용사 스팍스그룹 소속으로, 지난 20년간 일본 스팍스자산운용이 쌓아온 `신 가치주` 투자 경험을 활용해 국내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SPARX밸류파워펀드는 대우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유안타증권,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 전국 지점과 키움증권, 펀드슈퍼마켓을 통해 가입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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