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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밴드 '봄날밴드' 4월10일 감동적 무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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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밴드 `봄날밴드` 4월10일 감동적 무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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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13일에 방송된 KBS 1TV 다큐공감 `꽃피다 우리의 봄날`에서 소개되며 화제가 된 홈리스 밴드인 `봄날밴드`의 악기 마련을 위한 공연이 4월10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서강대 소강당에서 열린다.

    거리의 천사들과 서강대학교 교목처가 주최하고 공연기획사 르 프렌치코드가 주관하며 빅이슈코리아와 드림트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과거 거리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이동진(교통사고 장애, vocal), 심재명(합정역 빅이슈 판매원, guitar), 서명진(여의도 빅이슈 판매원 후 요양보조사, bass), 서보경(자활 근로, keyboard), 구영훈(안국역 빅이슈 판매원, drums) 이상 5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봄날밴드의 자작곡과 커버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봄날밴드 맴버들이 자신들이 경험했던 것처럼, 홈리스에게 희망의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음악의 장을 마련해주고자 악기 기증을 위한 자선 공연으로 준비했다.

    또한 음악을 통해 마음을 위로하고 사람들과 다시 소통하는 용기를 갖게 된 봄날밴드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아낸 무대가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봄날밴드를 응원하기 위해 빅 베이비 드라이버(Big Baby Driver), 나비다(Na Vida), 시나(Sina), 정밀아(Jeongmilla) 등 홍대를 기반으로 한 프로 뮤지션들이 함께하여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르 프렌치코드의 대표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속에서도 음악을 놓치지 않는 봄날밴드를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공연도 보고 기증도 하는 훈훈한 관람으로 멋진 봄날을 함께 만들어 보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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